공부해야할 것

무엇을 볼것인가?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이고...행복한 아침이기를 

기도한다.

 

오늘나는 무엇을 또 배울까?

 

 

https://youtu.be/XIaa1qZB7FE

음악과 함께...

 

나이가 60이 넘으면 알게 된다.

그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진즉, 공부를 했어야 했다고

아버지가 되기 위한 공부

아버지 학교를 다녀야 했고

어머니 학교를 다녀야 했다.

물론 또있다.

먹고살기 위한 공부

자신의 전공이라는 분야가 있지만....사실 지나놓고 보면 전공은 무엇인가?

법대를 졸업한 우리형은 사업을 잘하고 있고

요리하겠다고 호텔조리를 공부한 우리아들은

요리는 정말 싫다고 한다.

그럼  무엇을 먹고 살지?

걍

먹고 살게 될 것이다.

자신이 먹고 살일을 발견하겠지, 지금은 외국에서 웤홀을 하지만  그곳에서 먹고 살것이 무엇인지 공부를 하고 올리라

믿는다.  허랑방탕한 세월이 아니기를 비는데 알아서  살아가는 것을 보면  고민의 시간일것이다.

 

그렇다 나이가 들면 우리는 무엇을 공부했어야 했어 하고 말한다.

그것도

모든공부는 유치원에서 다배웠고

그이후에는 책속에서 삶속에서 배우게 되니 말이다.

살아가는 공부-인문학

정치경제문학철학(문사철)이 필요해

어중이  유촉새같은 말장난은 아니고

특히 정치 경제를 알아야 한다.

내일처럼

우리일이니~~